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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아마 농구 최강전] 한 경기 한 골 넣던 김동량, 폭풍처럼 25점

    [프로·아마 농구 최강전] 한 경기 한 골 넣던 김동량, 폭풍처럼 25점

    김동량‘미리 보는 결승전’이라는 예측은 싱겁게 빗나갔다. 프로농구 공동 선두끼리 맞붙은 대결에서 울산 모비스가 크게 웃었다. 모비스의 2년차 백업 김동량(25·1m98㎝)의 활약이

    중앙일보

    2012.12.03 00:45

  • [프로·아마 최강전] 학생한테 프로가 당했다

    [프로·아마 최강전] 학생한테 프로가 당했다

    중앙대 이호현이 28일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이호현은 이날 양 팀 통틀어 최다인 35점을 넣었다. [고양=임현동 기자]‘농구 명문’ 중앙대가 지난 시즌

    중앙일보

    2012.11.29 00:49

  • 17년 만이네요, 대학팀이 형님들 꺾던 농구잔치

    17년 만이네요, 대학팀이 형님들 꺾던 농구잔치

    허재 KCC 감독(가운데)이 아들 허웅(연세대·오른쪽)과의 맞대결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우리가 약해) 연세대와 못 만날 것 같다”며 웃고 있다. 대진표상 둘은 결승에서나 만날

    중앙일보

    2012.11.27 00:58

  • [다이제스트] 남자농구 올림픽 최종 예선 선수 명단 발표 外

    남자농구 올림픽 최종 예선 선수 명단 발표 남자농구 국가대표운영협의회는 7월 2일부터 8일까지 베네수엘라에서 열리는 런던 올림픽 최종 예선전에 출전할 1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

    중앙일보

    2012.05.30 00:04

  • 윤호영·신정자, 최고야

    윤호영·신정자, 최고야

    상복 없던 동부 윤호영(28·1m97㎝)이 군 입대를 앞두고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윤호영은 9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중앙일보

    2012.04.10 00:00

  • [프로농구] 형편 어려운 서울 이웃사촌 대결, SK 웃었다

    어려운 형편의 이웃사촌끼리 대결에서 SK가 웃었다. 프로농구 서울 SK가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처절한 대결에서 승리했다.  SK는 개막 전 최하위 후보로 꼽혔

    중앙일보

    2012.02.08 00:11

  • [프로농구] 빨강머리 김현민 “내가 덩크 왕”

    [프로농구] 빨강머리 김현민 “내가 덩크 왕”

    올스타전 덩크슛 콘테스트 결승에서 김현민이 바닥에 엎드린 동료 3명을 뛰어넘어 덩크슛을 터뜨리는 묘기를 보여주고 있다. [뉴시스] SK 김선형(24)의 마지막 도전을 KT 김현민(

    중앙일보

    2012.01.30 00:00

  • [프로농구 올스타전] 오세근·최진수 1대1 빅매치

    [프로농구 올스타전] 오세근·최진수 1대1 빅매치

    오세근(左), 최진수(右) ‘괴물 루키’ 오세근(25·KGC)과 ‘천재 루키’ 최진수(23·오리온스)가 개인기로 정면 승부를 한다. 서로가 기대한 맞대결이다. 28~29일 잠실실내

    중앙일보

    2012.01.28 00:00

  • [프로농구] 괴물 루키 vs 천재 루키

    [프로농구] 괴물 루키 vs 천재 루키

    프로농구에 새바람을 몰고 온 오세근(왼쪽)과 최진수가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농구공을 사이에 두고 환하게 웃고 있다. 두 선수는 “우리는 유쾌한 라이벌이다. 앞으로 한 10년간

    중앙일보

    2012.01.17 00:00

  • [프로농구] 네 번째 만남, 김주성 ‘하하하’ 오세근 ‘아차차’

    [프로농구] 네 번째 만남, 김주성 ‘하하하’ 오세근 ‘아차차’

    동부 김주성(오른쪽)이 1일 KGC와의 경기에서 상대 팀 오세근을 뚫고 슛하고 있다. [안양=뉴시스]동부가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KGC와의 원정경기에서 60-53으

    중앙일보

    2012.01.02 00:00

  • [프로농구] 오세근·김선형 ‘발톱 숨긴 신인왕 후보’

    [프로농구] 오세근·김선형 ‘발톱 숨긴 신인왕 후보’

    오세근(左), 김선형(右) 프로농구 KGC의 오세근(24·2m)과 SK의 김선형(23·1m87㎝)은 올 시즌 국내 선수 드래프트 전체 1·2순위로 입단했다. 중앙대 동기지만 오세근

    중앙일보

    2011.11.15 00:22

  • [프로농구] 신기성 역시 해결사, 전자랜드 홈 10연승

    [프로농구] 신기성 역시 해결사, 전자랜드 홈 10연승

    전자랜드의 신기성이 3일 오리온스와 홈 경기에서 흘러나가는 공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신기성은 승부처인 4쿼터에 3점슛 2개를 성공시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인천=뉴

    중앙일보

    2011.11.04 00:43

  • [프로농구] 고맙다, 하승진

    KCC 하승진(가운데)이 SK 알렉산더 존슨을 앞에 두고 골밑슛하고 있다. [전주=연합뉴스] 하승진(26·2m21㎝)의 높이가 KCC의 개막전 악몽을 풀었다.  KCC는 13일

    중앙일보

    2011.10.14 00:13

  • [프로농구] 그래도 무서운 전창진

    [프로농구] 그래도 무서운 전창진

    전창진 2011~2012 프로농구가 13일 KCC와 SK의 개막전으로 6개월 대장정을 시작한다. 외국인 선수는 팀당 한 명으로 줄었고 오세근(24·인삼공사)·김선형(23·SK)·

    중앙일보

    2011.10.11 00:28

  • 돌고 돌아 헤어진 아버지와 한 팀 된 최진수

    돌고 돌아 헤어진 아버지와 한 팀 된 최진수

    최진수, 김유택(왼쪽부터) 다음 시즌 프로농구에 데뷔하는 최진수(22·2m4㎝)가 파란만장한 사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진수는 지난달 31일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중앙일보

    2011.02.01 21:59

  • ‘김주성급 새내기’ 오세근, 인삼공사 품으로

    ‘김주성급 새내기’ 오세근, 인삼공사 품으로

    프로농구 신인 최대어 오세근(24·중앙대·사진)이 인삼공사 품에 안겼다. 인삼공사는 31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를 뽑아 오세근

    중앙일보

    2011.02.01 00:20

  • “게으른 자는 필요 없다” 스타급도 가차 없이 퇴출

    “게으른 자는 필요 없다” 스타급도 가차 없이 퇴출

    유재학 감독 요리 재료가 풍부하지 않은 요리사가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 달라’는 주문을 받았다면.이런 고민을 떠안고 있는 감독이 있다. 남자농구 대표팀을 맡고 있는 유재학(47)

    중앙선데이

    2010.09.25 23:07

  • [농구] ‘뺀질이’ 집에 보내고, 훈련은 모질게 … 눈빛 달라진 유재학팀

    [농구] ‘뺀질이’ 집에 보내고, 훈련은 모질게 … 눈빛 달라진 유재학팀

    “수비 제대로 안 하지!” 날카로운 눈매로 연습경기를 지켜보던 유재학(47) 남자농구 대표팀 감독의 목소리가 태릉선수촌 농구장에 울렸다. 유 감독이 3쿼터 시작과 함께 풀코트 프레

    중앙일보

    2010.08.11 00:07

  • [다이제스트] 우리캐피탈, KEPCO45 꺾고 3연승 外

    ◆우리캐피탈, KEPCO45 꺾고 3연승 우리캐피탈이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김현수(11점)와 신영석(11점)의 활약에 힘입어 KEPCO4

    중앙일보

    2010.03.05 00:48

  • 특·입선자

    한국화=안진의(마음결)강미덕(향연П)지원진(오연)이종송(하늘·구름·산-자연)남효성(작품93-4)오현정(상-이미지)김인옥(기다림)송정민(천무)조현남(무소유의기쁨)박민희(꽃)이동일(

    중앙일보

    1993.04.21 00:00

  • 일 검도대회 출전|신천중, 9위 차지

    서울 신천중 검도팀은 지난 23일 일본사가(좌하) 시에서 끝난 제3회 오오아사(대마)기 쟁탈검도대회에서 단체 9위를 차지했다고 선수단이 24일 검도회에 알려왔다. 1백5개팀이 참가

    중앙일보

    1981.08.25 00:00